야미마라탕1 한국인 입맛에 맞게 초보자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'야미마라탕' (+처음 먹어본 후기) [대전 한남대 맛집] 한국인 입맛에 맞아 초보자들도 먹을 수 있는 '야미 마라탕' (+처음 먹어본 자세한 후기) 안녕하세요 :) 오늘은 한남대에 있는 마라탕 맛집 '야미마라탕'에 방문해서 마라탕을 먹어보았어요. 한자로 마는 저리다, 라는 맵다는 뜻으로 '얼얼하고 매운 탕'이라는 뜻인데요. 뜻 그대로 정말 마라탕 맛이 얼얼하면서 맵고 중독성이 있어서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아지고 유행하게 된 것 같습니다. 마라탕이 유행한지는 조금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중국음식에 들어가는 향신료 때문에 시도를 하지 못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.. 저 또한 중국음식은 나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마라탕을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ㅎㅎ. 그러던 중 친구가 한남대에 마라탕 집이 있는데 마라탕 본연의 맛도 남아있지.. 2020. 4. 7. 이전 1 다음